잡지 기사 보고서 구입했어요

정품 사기에 앞서 테스트 해보려고 이것만 구입해서 써봤어요.

31세 여성인데 봄 내내 울긋불긋한 피부 때문에 속상해서 이걸로 바꿨어요.

병원에서는 화장품 전혀 쓰지 말라는데 각질 허옇게 일어나서 외출이 꺼려질 정도였어요.

먹을 수 있다고 해서 한방수랑 보습로션이랑 아주 소량 먹어봤는데 정말 아무맛이 안 날 정도라

신기했어요.

얼굴에 바르니 촉촉하고 좋아요.

영양크림은 아직 피부가 잘 받질 않는데 보습로션이랑 스킨은 잘 맞는거 같아요.

꾸준히 써보고 좋아지면 계속 쓸 계획이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