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안의 즐거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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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월숙 조회2,403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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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번 정성어린 선물을 듬뿍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사진의 앞부분(은은한 녹차주머니와 함께 있는것)은 모
두 사은품이랍니다! (사진이 좀 흔들렸군요.)
이제 기초제품을 다 갖추고, 욕심내어 마사지 분말을 구입해보았어요.
집에서 만든 요구르트에 가루와 꿀을 섞어 딸이랑 마사지했어요. 피부가 고와질때까지 꾸준히 해볼께요.
저녁에 세안을 하면, 은은한 향기에 직장에서의 피로가 다 가시는 기분입니다.
이제 어느정도 기간 사용해보고 제가 좋다고 느꼈으니, 자신있게 주변에 알려볼까해요.
첨엔 스킨이 잘 스며들지 않는 것 같았는데, 이제 충분히 두드려주고있어요. 건성이라 아이크림을 아침저
녁으로 조금씩 사용하고 있답니다. 피부가 서서히 팽팽해지고 있는것 같아요.
비비크림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.
새해엔 더 많은 분들이 고요하고 깨끗한 하늘호수의 매력에 풍덩 빠질것 같아요.
행복하시고, 건강하시길 빌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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